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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코인의 노드가 미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버거 코인이라는 이야기를 지난 글에서 했었는데요. 그런데 노드가 미국에 몰렸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오늘은 레이븐 공부중의 레이븐 코인의 노드의 의미, 레이븐 노드 현황 등에 대해 공부해 봅시다. 목차 노드란 무엇인가 노드를 쉽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채굴 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노드는 코인의 기록 네트워크 저장, 지갑, 마이닝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하고 이 역할을 중심으로 용어도 나눠져 있는데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노드라고 하면 마이닝 즉 채굴이 이뤄지는 컴퓨터가 있는 곳 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개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이 모여 하나의 집단을 이룬 마이닝 풀을 이룬 장소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개인이 혼자 컴..
오늘도 역시 우리 레이븐은 빌빌 거리고 있네요. 뭐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오늘 알아볼 정보는 레이븐 반감기 인데요. 현재 21년 6월 22일 인데 레이븐 반감기가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반감기가 무엇인지, 레이븐 반감기는 언제인지, 왜 반감기를 확인하는 지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목차 코인 반감기란 무엇인가? 코인 반감기란 무엇인가? 반감기는 말그대로 반으로 줄어드는 것 입니다. 뭐가 반으로 줄어들까요? 코인의 크기? 코인의 가격? 아닙니다. 코인의 공급량 입니다. POW 방법으로 채굴이 되는 코인들은 일정한 채굴량을 유지하는데요. POW 채굴이라는 건 프로그램 연산을 통해서 블록체인을 생성시킨 사람에게 보상으로 주는 걸 말합니다. POW 채굴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설명하려고 해도 또 하루 종..
우리 개잡주 레이븐은 21년 6월 22일 어제 비트 28K 떡락에 힘입어 원화기준 47원 까지 갔다 왔네요...아..돈이 없어서 추매를 못함.ㅠㅠ 이렇게 단단히 물려있고 돈은 없을 때, 존버를 위해 또 정보를 찾아보기로 합시다 레이븐 시가총액은? 오늘 찾아볼 정보는 레이븐 개잡주의 시총은 얼마나될까?? 입니다 코인 마켓 캡이라는 좋은 사이트가 있는데 암호화폐들의 통계를 잘 보여주네요 이 사이트에 따르면 레이븐의 시가총액은 5530억 정도 이다. 시가 총액기준 104위 입니다. 시가 총액 100위까지가 그래도 나름 1군 엔트리에는 드는 코인이라 생각한다면 레이븐은 딱 기준점에 간당간당 하네요. 현재 코인마켓갭에 정보가 있는 코인수가 약 5500개 정도이고 전세계적으로 10만 80개가 있다고 하네요.ㅎㄷㄷ ..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비트와 함께 레이븐 이 개객기는 시원하게 내렸갔다. 최저점 57원을 찍고 지금 개미 눈꼽만큼 상승해서 이제 64원쯤 한다... 하아... 목차 김치코인이란? 어쨋든 요즘 업비트 발 김치코인 상폐가 한국 코인시장의 화제이다. 주로 업비트와 빗섬내에서만 거래되는 한국산 코인들을 부르는 말이 김치코인이다. 김치 코인은 상장 되어 있는 시장이 보통 코인원, 빗썸, 업비트 셋 중에 한두개 이기 때문에 마치 국내 코스닥 소형주 세력주와 같다. 그래서 거래소 상장 폐지가 상당히 중요한 이슈인데.... 왜냐하면 상장폐지 당하면 거래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지고 개인간 지갑 거래만 가능해진다. 쉽게 생각하면 코스닥 소형주가 상폐 당하고 나서 장외로 가는 것과 같다. 거래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레이븐 존버력이 요즘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만좀 떨어져 개객기야..ㅠㅠ) 개인적인 존버력을 높이기 위한 정보를 찾아보았다. 개인적으로 많지는 않은 경험이지만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 얻은 하나의 교훈은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프로젝트라도 그것을 진행하는 사람이 개차반이면 결국 일도 개차반이 된다. '사람 >>>> 일' 이다. 그래서 어떤 주식이든 코인이든 그것을 주체적으로 진행해가는 사람들을 확인하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레이븐코인의 핵심인물 브루스 펜톤 Bruce fenton 그래서 오늘은 레이븐코인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브루스 펜톤 Bruce fenton 에 대해 알아보았다. 브루스 펜톤은 레이븐 백서의 공동 저자중 한명이다. 백서는 쉽게 말하면 사업 계획서 같은거라고..
STO 이란? 레이븐의 핵심기능인 STO 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STO 란 Security Token Offering 으로 증권형 토큰 제공 이라는 뜻이다. 뭔가 말이 거창하게 어려운데 쉽게 말하면 모든 자산들을 주식화 하여 분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집 앞에 편의점을 하나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편의점이 잘 되는 것을 보고 내친구가 우리 편의점에 투자를 하겠다고 한다. 이럴 때 친구의 투자비를 어떻게 받을 것인가? 뭐 돈으로 받으면 되지만 그럼 편의점의 지분은 어떻게 나눌것인가? 계약서를 써서 나누면 되겠지만 여러모로 힘들고 머리아프다. 근데 사실 이렇게 친구 한명이 지분 투자하는 것은 큰 일이 아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동네 주민 100명이 투자하게 되면? 우리 광역시 주민 1만명이 ..